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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더 홀리필드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하여 미국 복싱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1990년 세계 헤비급 챔피언을 비롯해 여러 차례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미국의 권투 선수이다.
- 그는 링에 오르는 이유는 자신의 위대함을 증명하기 위함이 아니라,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하며, 복싱을 재즈에 비유하며 단순한 격투 기술을 넘어 예술적 가치를 강조한다.
- 또한 훈련과 집중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위대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홀리필드
에반더 홀리필드(Evander Holyfield, 1962년 10월 19일 ~ )는 미국의 권투 선수이다.
1984년 제23회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미국 남자 복싱 국가대표
2010년 세계복싱연맹 헤비급 타이틀매치 챔피언
1996년 세계권투협회(WBA) 헤비급 챔피언
1990년 세계 헤비급 챔피언
○ 남자는 신체의 크기가 아니라 그의 마음의 크기가 중요하다.
○ 나는 내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보기 위해 링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더 위대해 질 수 있는지를 보기위해 링에 오른다.
○ 복싱은 재즈와 같다. 그것이 더 좋아질수록 사람들은 그것의 진가를 덜 인정한다.
○ 위대하게 되는 법은 위대해지려고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를 너무 하고 싶어하고 그것을 너무 열심히 해서 그 과정에서 위대해 지는 것이다.
○ 현실주의자는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만, 낙관주의자는 미래에 영향을 미치길 희망한다.
○ 전사는 싸우는 법뿐만 아니라, 언제 싸울지도 알아야 한다.
○ 나는 누군가를 KO시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최고라는 것을 보여주기를 좋아한다.
○ 많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훈련을 받아야 하며 집중해야 한다. 당신은 사람들의 열망에 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 우승후보가 되면 승리하기가 더 힘들 것이다. 이길 것으로 예상될 때, 다른 것들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