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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감찬 장군은 고려 시대 문관으로, 983년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쳐 문하시중까지 올랐으며, 요나라 침입을 격퇴하는 등 뛰어난 무공을 세웠다.
- 그는 용맹한 무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지혜로운 지도자였으며, 그의 명언들은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 강감찬 장군의 명언들은 용기, 지혜, 리더십, 그리고 인생의 진리를 담고 있어, 우리에게 삶의 지혜와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강감찬
강감찬(한국 한자: 姜邯贊 또는 姜邯瓚, 948년 음력 11월 19일 ~ 1031년 음력 8월 20일)은 고려의 문관이다. 본관은 금주이다.
983년(성종 3)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예부시랑, 한림학사를 거쳐 평장사가 되었다. 요나라의 3차 침입을 격퇴하였고, 1019년(현종 10년)에 검교태위 문하시랑 동내사 문하평장사 천수현 개국남 식읍삼백호(檢校太尉門下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天水縣開國男食邑三百戶)에 봉해졌다. 1020년(현종 11년)에 특진 검교태부 천수현개국자 식읍오백호(特進檢校太傅天水縣開國子食邑五)가 되었고 1030년(현종 21년)에 문하시중이 되고 1031년(현종 22년)에 특진 검교태사 시중 천수군개국후(特進檢校太師侍中天水郡開國侯에 이르렀다. 시호는 인헌(仁憲)이다. 현종의 묘정(廟廷)에 배향되고 문종(文宗) 때 수태사(守太師) 겸 중서령(中書令)에 추증되었다.
○ 호랑이의 힘이 세서 두려워하나 힘이란 언제나 지혜에 지는 법. 힘센 것이 세상을 지배하였다 하면 어찌 ○ 인간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었겠느냐.
○ 무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고, 승리는 두려워하는 자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 무능한 지휘자의 존재는 용감한 병사도 패배에 이르게 만든다.
○ 지혜로운 지도자는 부하들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한다.
○ 패배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 승리의 기회는 항상 열려있다. 용기있는 자만이 그 문을 들어갈 수 있다.
○ 풍랑이 몰아치는 밤이 어둠일지라도, 해는 반드시 떠오를 것이다.
○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 가장 큰 승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