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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방송계 역사에 19회 대상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으며, 코미디언, MC,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그는 위기는 알아채지 못하거나 대처하지 못할 때 더욱 위험해진다고 강조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며, 흥분하지 않고 낮은 목소리로 진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유재석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MC, 방송인.
1972년 8월 14일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했다. 서울유현초등학교, 수유중학교, 용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전문대학에 입학하였으나 중퇴하였다.
1991년 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했으며 대한민국 방송계 역사에 전무후무한 19회 대상 수상을 기록하였다.
○ 진짜 위기는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위기인 것을 모르는 것이 진짜 위기이다.
○ 그보다 더 큰 위기는 위기인 걸 알면서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라.
○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이 가장 나쁘다.
○ 나오는 대로 다 말하지 마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품이 나오기 마련이다.
○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어진 말이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번 말한 것은 책임을 져야 한다. 소통은 귀로 듣고 눈으로 말하는 것이다.
○ 목소리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